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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저출산고령사회委와 인구감소 위기 공동 대응

      [무안=김준원 기자] 전남도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저출산·고령화 시책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김영록 지사, 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는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갈수록 심화되는 인구감소 위기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초저출산 인구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정책 연구와 과제 발굴을 함께 추진한다.협약식에 이어 열린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23 저출산고령..

      전국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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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신혼부부 전남 정착하면 월 1만원에 산다" 파격 지원

      [무안=김준원 기자]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내년에 정상 착수되도록 준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전남도민의 격려와 호응속에 진행되고 있는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은 지난 9월 6일 김영록 도지사가 발표한 청년층 맞춤형 주거정책이다.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면적 84㎡(32평형) 이하의 주택, 청년을 위한 전용면적 60㎡(17평형) 이하의 주택을 신축해 최장 10년간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에 제공하겠다는 것이다.전남형 만원주택이 공급될 16개 군 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전국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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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전국 최초 청년·신혼부부 신축아파트 '만원'에 공급

      [무안=김준원 기자] 전남도는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남의 총인구수는 7월 말 현재 181만 71명으로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 이 중 만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인구 감소가 두드려진다. 지난 5년간 전남의 청년인구는 6만 7천314명이 감소했는데, 이는 고흥군 전체 인구와 맞먹는 규모다.'전남형 만원주택' 조감도 예시. [사진=전남도]이에 전남도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최우선 ..

      전국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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